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엘지의인상’ 상금 기부한 홍천 소방대원들

등록 2018-11-18 19:40수정 2018-11-18 20:47

강원 홍천소방서 대원 6명(김인수 소방위, 최재만·박동천 소방장, 김덕성·박종민·이동현 소방교)은 지난달 28일 빌라 화재현장에서 헬멧이 녹아내리는 불길 속에 뛰어들어 3살 어린이를 구한 공로로 받은 ‘엘지(LG)의인상’ 상금 6천만원을 최근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기부금은 강원소방장학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어린이 가정에 나눈다. 사진 강원소방본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