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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알림

등록 2018-12-27 18:59수정 2018-12-27 19:23

◇ 한국외국어신문협회는 26일 정기이사회에서 유권하 현 회장을 제4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2015년 설립된 협회는 한국에서 발행되는 외국어 일간지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다.

◇ 구세군은 21일 경기도 의정부역에 마련된 자선냄비 모금함에서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현금 500만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 11일에는 익명의 기부자들로부터 안양 범계역 뉴코아 백화점 앞 자선냄비와 서울 영등포역 자선냄비에서 각각 현금 1천만원, 2천만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

◇ 국가보훈처와 빙그레공익재단은 내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8일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한다. 양 기관은 2020년까지 13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총 1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6일 제23기 해외 교환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해 미주와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 50개국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이들의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있다.

◇ 충북 괴산군은 27일 익명의 기부자가 소수면 사무소에 전달한 현금 100만원으로 내복과 쌀, 계란을 구매해 저소득층과 홀로 사는 노인 7가구에 전달했다.

◇ 화승그룹은 지난 21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진행한 ‘2018 송년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룹은 ‘아이 사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 세계예술치료협회 등과 어린이 환자와 발달장애 아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삼육대 총학생회는 최근 총학생회장과 학생회 임원들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받은 ‘학생회 임원장학금' 360만원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학교에 전달했다.

◇ 삼양그룹은 27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기초 생계비와 필수 의료비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 한라그룹은 27일 한라그룹은 임직원들이 걷기 목표를 달성해 기부 하는 애플리케이션인 ‘워크 투게더(Walk Together)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모은 기부금 총 4593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 충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35회 단재교육상 시상식을 열고 충북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김수열 증평중 교사, 박걸순 충북대 교수, 안건일 충주미덕학원 이사장에게 상을 줬다.

◇ OK저축은행(남자프로배구단)은 28일 홈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을 판매하는 ‘유니폼 럭키 박스 도네이션’을 열고 판매한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쓴다.

◇ 제일장학재단(이사장 김종관)은 27일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을 만나 인재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성적우수자와 저소득 가정 자녀 25명에게 전달할 장학금 1천60만원을 기탁했다.

◇ 한국춤비평가협회는 27일 ‘2018년 춤비평가상' 작품상에 오은희 안무 ‘당신의 별은 안녕하십니까'와 김윤정 안무 '인터-뷰(Inter-View)'를 선정했다.

◇ 풀무원식품의 박남주 대표는 대화와 상생협력의 노사문화에 대한 공로로 2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8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동서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동서대 제9대 총장에 장제국 총장을 다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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