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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상’ 이현재 전 서울대 총장

등록 2019-01-15 22:42수정 2019-01-15 22:44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자 유일한 박사를 기리는 ‘제13회 유일한 상’ 시상식을 열고 이현재(90)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에게 시상했다. 왼쪽부터 김형석 교수(제12회 유일한 상 수상자), 정원식 전 유한재단 이사장(전 국무총리) ,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뒷줄), 이현재 수상자(전 서울대 총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유은영(유일한 박사 손녀),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뒷줄),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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