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경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감염내과)는 최근 미국의료역학회의 2019년도 국제친선대사에 선정됐다. 미국 감염 분야 학회로, 매년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친선대사로 임명해 상호 교류하고 있다.
⊙ 조성모 가수는 2월 3∼10일 월드비전과 함께 르완다 음웨지를 방문해 만성적 빈곤과 질병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주민과 아이들을 만나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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