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지난 16일 열린 한국거래소 임시 주주총회에서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 유희철 전북대병원 교수는 17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충청·호남권 최초로 간이식 100례 달성, 간종양 환자 등에게 로봇을 이용한 간 절제술을 성공하는 등 간담췌외과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