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OCI 창립 60돌 ‘60일간 사회공헌’

등록 2019-10-14 20:24수정 2019-10-14 20:26

특수화학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OCI(대표 김택중)는 창립 60돌 기념으로 11월 8일 전후로 60일간 ‘우리 함께 꿈꿔요. 우리 함께 일해요’ 주제로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12일 첫 행사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톤 대회’를 열고 임직원들이 도우미로 나섰다. 또 1959개 수제빵도 만들어 60개 장애인 기관에 전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