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YWCA연합회(이사장 차경애)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YWCA 검은 목요일 온라인 캠페인’을 5일 하루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미투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페미사이드를 멈춰라!’를 주제로 연다. 해시태그를 달아 글과 캠페인 이미지를 함께 게시한다. 누리집(ywca.or.kr) 참고.
◇ 단국대는 4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 시민을 위해 중국인 유학생들이 성금 230만원을, 김수복 총장이 1백만원을 더해 총 33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전달했다.
◇ KB국민은행은 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기아대책에 5억원을 기부했다.
◇ 한국증권금융은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후원했다.
◇ 현대해상은 4일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SBI저축은행은 4일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해 1억3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김만덕기념사업회·김만덕기념관은 최근 대구 시민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쌀 1.5톤을 전달했다.
◇ 제주도·제주도개발공사·제주농협은 4일 한라봉 800상자와 삼다수 8만병을 대구시 코로나 확진자와 의료진, 이동점검팀 등 800여명에게 전달했다.
◇ 힘찬건설은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 셀리턴은 4일 김일수 대표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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