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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 쪽방촌에 마스크 전달

등록 2020-03-18 20:26수정 2020-03-19 02:36

한국에너지재단 제공
한국에너지재단 제공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은 18일 오후 대전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1천장을 전달했다. 19일에는 서울역과 남대문 일대 쪽방촌 등 7곳에 마스크 3500장을 기부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최영선 재단 사무총장, 원용철 벧엘의집 담임목사, 정학근 연구원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한사람 건너) 조부활 쪽방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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