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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3월 20일 알림

등록 2020-03-19 18:18수정 2020-03-20 02:04

◇ 청년과미래는 9월 12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위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정우영(알 사드 SC)·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3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에 이원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이재원 울산대 흉부외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상금은 각 3억 원.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로는 주영석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이용호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하고, 각 5천만원의 상금을 줬다.

◇ 새마을금고는 19일 코로나19 피해복구 성금 1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 홀트아동복지회는 새달 17일까지 입양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제14회 입양가족 작품 공모전 ‘아름다운 행복’을 연다. 사진·동영상을 공모하며 각 3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누리집(love.holt.or.kr) 참고.

◇ 이주민센터 친구·이주인권연대·이주공동행동은 20일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21일)을 맞아 ‘코로나가 드러내는 인종차별의 민낯 증언대회’를 연다. 이주민센터 친구 이제호 변호사가 ‘중국 출신자 혐오 차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허오영숙 대표가 ‘이주여성이 경험한 차별'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 SK C&C는 19일 지난 1년간 사내 구성원이 모금한 성금 1억50만원을 IT전문가를 꿈꾸는 장애청소년 47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 현대오일뱅크는 18일부터 이틀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임직원 200명이 단체로 헌혈했다.

◇ 재독영남향우회는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만6천유로(약 2218만원)를 주 독일한국대사관에 전달했다.

◇ 동성제약은 19일 코로나19에 취약한 대구·경북 지역과 도움이 시급한 아동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유산균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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