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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알림

등록 2020-05-13 19:06수정 2020-05-14 02:35

◇ 충북 논산시는 13일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으로 이서수(필명) 작가의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7월 예정이며 상금은 5천만원이다.

◇ 조선대·해밀학교는 13일 조선대가 가수 인순이가 설립한 해밀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은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 ‘대한민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을 배포했다. 코로나19 검사, 스마트 방역체계 등을 소개한다. 유튜브(youtu.be/H74LYrl9SBE) 시청 가능.

◇ 한강뮤지엄은 7월 12일까지 김난숙, 김동진 작가 등이 참여한 전시 ‘SO, BE 展’을 한다. 관람비는 성인 1만원, 청소년과 경로자, 장애인, 군인은 8천원이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 (031)577-2977.

◇ 중소벤처기업부는 새달 12일까지 기업들이 신기술을 활용해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 혁신 서비스, 온라인 경제 서비스, 공공서비스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하고, 최대 6천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누리집(mss.go.kr) 참고.

◇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14일 ‘교육체제 전환의 길,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한다. 교육 분야에서 문재인 정부 3년의 성과와 남은 2년간의 과제를 점검한다.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GoodSenNews)에서 시청 가능.

◇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10월 4일까지 황학동 벼룩시장을 재현한 ‘청계천 벼룩시장, 황학동' 전시를 한다. 관람 무료.

◇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7월 1일까지 ‘제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에 참가할 작품을 공모한다. 서울 지하철을 주제로 한 국내경쟁 부문과 주제에 제한이 없는 국제경쟁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각 부문 1등에게는 300만원 상금을 준다. 누리집(festhome.com) 참고.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0월 18일까지 간행물 <주택금융연구> 2020년 제4호에 실릴 논문을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주택금융과 관련 법·정책, 대출 심사 시스템 등 혁신적 주택금융서비스 확산 방안 등이다.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는 300만원 원고료를 준다. 전자우편(1850@hf.go.kr)으로 접수.

◇ 금융보안원 9월 14일까지 ‘2020 금융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 공모 분야는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상품·서비스, 국가 정책 개선과 금융 데이터활용 활성화, 데이터 유통 및 데이터 거래소 활성화 방안 등이다. 최우수상 상금은 200만원이다. 누리집(fsec.or.kr) 참고.

◇ 토지문화재단은 새달 1일까지 ‘2020 토지문화관 문화기획자 양성·심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하는 이번 과정은 문화기획자로서 현장 경험과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의와 토론, 체험 실습으로 구성했다. 수강 무료. 누리집(tojicf.org) 참고.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7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사업본부장을 공모한다. 사업본부장은 해운항만, 금융 관련 사업을 총괄한다. 전자우편(kjw815@kobc.or.kr) 접수.

◇ 서울시는 7월 3일까지 공공·예술·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 일반 건축, 녹색건축 등 5개 부문에서 총 31개의 상을 수여한다. 누리집(saf.kr) 참고.

◇ 서울시는 7월 3일까지 공공·예술·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 일반 건축, 녹색건축 등 5개 부문에서 총 31개의 상을 수여한다. 누리집(saf.kr) 참고.

◇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3일 ‘2019년 템플스테이 우수 운영사찰’ 39곳을 선정했다. 금선사, 묘각사 등 서울 7개 사찰과 금강정사, 백련사 등 경기도 8개 사찰 등이 우수 운영사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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