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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가는 기차표를 내놓으라고’ 도라산역 문익환 시비

등록 2020-06-15 19:31수정 2020-06-16 14:45

도라산역 문익환 시비 ‘평양 가는 기차표를 내놓으라고’는 작가 임옥상과 석공 윤태중이 함께 작업했다. 사진 조완웅씨 제공
도라산역 문익환 시비 ‘평양 가는 기차표를 내놓으라고’는 작가 임옥상과 석공 윤태중이 함께 작업했다. 사진 조완웅씨 제공

통일맞이는 6·15실천민족문학인 남측협회와 함께 15일 6·15남북공동선언 20돌을 맞아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 역사 앞에서 통일운동가 문익환 시비를 제막하고 문학제를 열었다. 추진 13년 만에 세운 도라산역 시비에는 고 문익환 목사가 1988년 김일성 주석의 방북 초청을 받고 이듬해 새해를 맞아 쓴 시 ‘잠꼬대 아닌 잠꼬대’의 한 구절 ‘평양 가는 기차표를 내놓으라고’가 적혔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축사를 했고, 문 목사의 아들 문성근(맨 뒷줄 왼쪽) 배우 등 가족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사진 조완웅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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