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16일 미국 빌보드가 꼽은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Indie Power Players)에 선정됐다.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는 미국 3대 메이저 레이블을 제외하고 세계 음악시장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낸 레이블과 유통사 인사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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