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는 지난 21일 뇌성마비 1급 장애인 안형진씨에게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안씨는 입학 7년 반 만에 ‘능동적 시민성의 입장에서 장앤인활동지원제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 경희대(총장 한균태)·녹산의료재단(이사장 변영훈)은 지난 19일 수원 국제교정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 협약을 맺고 진료에 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구성원 의료복지 향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나노신소재공학과 김동회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업화의 주 걸림돌인 환경 규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해 지난 3일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네이쳐 서스테인어빌리티>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의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포스터.
◇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23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필요한 외출 자제, 방역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의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극복 청년대학생 캠페인’을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벌이고 있다.
◇ 대진대 부설 대순사상학술연구원은 21일 한국종교학회장을 지낸 강돈구 박사(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 울주문화재단은 이상용 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 호반건설은 21일 침수 피해, 폭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곡성 수재민을 위해 전기밥솥 300대 등 구호 물품을 곡성군청에 전달했다.
◇ 한국전력·한전전우회는 2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제5기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69개 대학(전문대 포함)재학생 100명에게 300만원씩 총 3억원의 등록금을 9월 초에 지원할 예정이다.
◇ 트레져헌터(대표이사 송재룡)·엔젤스헤이븐(대표이사 조준호)는 지난 20일 발달장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상호 사회공헌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 질병관리본부는 21일 보이그룹 갓세븐(GOT7)의 보컬 영재가 장기 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장기·인체조직 기증 서약은 뇌사 상태 또는 사후에 장기, 인체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것으로 모바일, 온라인,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21일(현지시각) 멕시코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한국산 유전자 증폭(PCR) 진단 장비 6대와 진단 키트 4만8천 회분 등을 지원했다.
◇ 호반건설은 21일 침수 피해, 폭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곡성 수재민을 위해 전기밥솥 300대 등 구호 물품을 곡성군청에 전달했다.
◇ 한국전력·한전전우회는 2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제5기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69개 대학(전문대 포함)에 재학 중인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1인당 300만원씩 총 3억원의 등록금을 9월 초에 지원할 예정이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 분야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청콘' 참가자를 새달 18일까지 모집한다. 만 2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나 경력 1년 이내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는 스마트 헬스케어와 온라인 교육, 스마트 비즈니스·금융, 생활 소비, 엔터테인먼트, 물류·유통이다. 누리집(k-startup.go.kr)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