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턴·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정부지원사업 공동참여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숨메디텍(대표 이병설)과 맺었다.
◇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새달 31일까지 코로나 우울을 겪는 국민들을 돕기 위해 자기돌봄 온라인 캠페인 ‘토닥토닥’을 한다. 스스로 토닥이는 ‘나비포옹법’ 동작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토닥토닥캠페인, #토닥토닥챌린지)와 함께 SNS에 올리면 된다. 누리집(redcross.or.kr) 참고.
◇ 전남도립 아산조방원미술관은 11월 1일까지 서현호 작가의 초대전 을 한다. 서 작가의 이번 전시는 평범한 이웃들의 표정을 수수하게 표현해 친근한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다. 누리집(okart.org) 참고.
◇ 와이낫미디어는 11일 자체 제작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뉴미디어 콘텐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누적 조회수 1억회 이상을 기록하며 시즌2까지 제작됐다.
◇ 서울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골목길 재생 방안을 모색하는 ‘서울st 골목길 청년 랜선토크'를 15일 오후 2∼5시에 유튜브 채널 <서울st0915>에서 생중계한다.
◇ 서울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 7회 시민청 도시사진전' 출품작을 공모한다. 서울의 공간이나 사건 사진을 23일까지 시민청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23점을 선정해 10만∼100만원의 상금도 준다. 누리집(seoulcitizenshall.kr) 참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