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기순 프로농구 선수(서울 SK 소속)는 5일 팬과 함께 마련한 후원금 500만원을 위기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전달했다.
⊙ 조현준 계명대 언론영상학과 교수는 기획·제작한 영화 <조지아>로 지난달말 폐막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선재상)을 받았다. 감독은 제이 박, 배우 이양희와 이채경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