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 작 ‘핑크 카페’. 2020. 제주. 사진 윤지원 작가 페이스북 갈무리
⊙ 윤지원 화가는 16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서울 혜화동 스페이스M에서 ‘기억, 장소’를 주제로 제주의 풍경을 담아낸 초대전을 한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열고 일요일은 휴관이다. (02)3673-0409.
⊙ 최윤희 부경대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교수는 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0 한국수산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사조수산대상을 받았다.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공동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수산과학 분야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해양수산부 중앙수산조정위원, 부산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을 하며 국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