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은 지난 4일 이훈 배우에게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2만장을 기부받았다. 마스크는 전국 사랑의 도시락 사업장 7개소를 통해 도시락과 함께 총 1183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훈은 2007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해 3월에도 소독제 3000개를 기부했다.
⊙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3일부터 소셜미디어에서 보호자에 의한 아동의 개인정보 노출 예방을 위한 <셰어런팅 다시보기 프로젝트>에 동참할 1000명의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누리집(sharenting.sc.or.kr)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