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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4월 6일 동정

등록 2021-04-05 21:28수정 2021-04-05 21:30

2018년 부탄을 방문한 지성 배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2018년 부탄을 방문한 지성 배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 지성 배우는 9일 롯데자이언츠의 ‘2021 시즌 프로야구 홈 개막 시리즈’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자격으로 시구를 한다. 롯데자이언츠가 2016년부터 후원하는 아시아 어린이 교육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티브이엔>(tvN)에서 방영할 드라마 <악마판사>에 출연한다. 2017년부터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활동중인 그는 지난 2018년 부탄에 있는 ‘스쿨스 포 아시아’ 캠페인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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