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 배우는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뮤지컬계를 위해 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유리)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예비 뮤지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창작기반 조성과 코로나19 상황에 뮤지컬인들이 지속해서 무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