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9일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특별법을 촉구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죽음에서 배울 의무’ 캠페인 광고를 시작했다. 캠페인은 누리집(campaigns.kr/campaigns/307), 세이브더칠드런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팻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 ‘#우리가 바꿀게’, ‘#죽음에서 배울 의무’와 함께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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