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5월 17일 엔지오

등록 2021-05-16 21:46수정 2021-05-16 21:47

⊙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은 지난 13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인 ‘가뭄대응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 위기를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에 5억9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에티오피아 사업장에 인도적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파견하고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실향민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