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이엠시에이(YMCA) 전호영 전 사무총장
대구 시민운동의 원조인 대구와이엠시에이(YMCA) 전호영(사진) 전 사무총장이 10일 새벽 1시께 별세했다. 향년 72.
1952년 대구와이엠시에이와 인연을 맺은 뒤 회원으로 48년, 실무자로서 38년, 사무총장으로 24년을 보낸 그는 지역사회의 참여민주주의와 시민운동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유족은 부인 김애자씨와 아들 재우(의사), 딸 지현·소현·주현씨, 사위 윤상현(경주대 교수)·성낙정(의사)·김종서(의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대구 동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53)255-0218.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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