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 소속 가톨릭 신부와 개신교 목사, 불교 스님, 원불교 교무 등 4대 종교 성직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화합의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부와 교무로 이뤄진 청팀이 목사와 스님으로 구성된 홍팀을 이겼다. 4대 종교 성직자들이 모두 모여 체육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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