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경기 남양주시 마석가구공단 등지에서 미등록외국인을 집중단속하는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는지에 대해 14일 현지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번 현장 조사는 ‘100여명의 미등록 외국인이 붙잡히는 과정에서 수술을 해야하는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단속반원들이 과도한 물리력을 동원해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진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조사대상은 △단속과정에서의 폭력 및 과도한 계구 사용 여부 △부상자에 대한 응급 조처 및 아동 단속 여부 △합동단속 방식의 적절성 등이다.
권오성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