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숙인의 친구’로 불리는 의사 임선영(오른쪽)씨.
‘여성노숙인의 친구’로 불리는 의사 임선영(58)씨가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사장 이웅렬·왼쪽)에 주는 ‘제15회 우정선행상’ 대상을 받았다.
임씨는 1986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딴 이래 지금까지 28년간 매월 한차례씩 여성노숙인 요양시설인 서울시립영보자애원 등에서 진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또 한국여성의집, 서울시청소년쉼터 등을 통해 성매매·성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자신의 병원에서 진료 후원을 제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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