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전주지법이 '삼례3인조 강도치사사건'의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범인으로 몰려 실형을 산 3명은 17년간 진실을 호소했지만, 수사기관과 사법부 모두 이들을 외면했습니다.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법부와 수사기관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할까요.
촬영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편집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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