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 손해배상 각하는 피해자의 존엄과 인권을 외면한 판결”
정의기억연대와 여성·인권·평화·종교 등 130여개 단체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정의기억연대와 여성·인권·평화·종교 등 130여개 단체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각하 판결 재판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재판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위엄을 훼손했다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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