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 임태우(완주 봉동초 양화분교 6학년)
아침에 눈을 뜨니
참새는 짹짹거리고
커튼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커튼을 걷으니
무엇을 먹고 있었나
푸르르 날아가 버린다. 아직 어두웠지만
평화로운 세상을 보고
잠시 넋 나가 있었다. 갑자기 엄마가 밥 먹으란 소리에
나는 평화스러운 풍경을 제치고
부엌으로 갔다.
참새는 짹짹거리고
커튼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커튼을 걷으니
무엇을 먹고 있었나
푸르르 날아가 버린다. 아직 어두웠지만
평화로운 세상을 보고
잠시 넋 나가 있었다. 갑자기 엄마가 밥 먹으란 소리에
나는 평화스러운 풍경을 제치고
부엌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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