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6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을 접수,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16일부터 20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총 150건이었으며 이중 단순 의견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대상은 117건(64개 문항)이었다.
평가원은 64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없음'으로 판정해 수능 정답을 최종 확정했으며 심사결과를 이날 홈페이지(www.kice.re.kr)에 공개했다.
평가원 측은 "심사결과를 원래 29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의신청 내용이 모두 단순사안으로 판정돼 이틀 앞당겨 발표하게 됐다"며 "성적발표 및 통지는 변동없이 다음달 13일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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