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놀토’ 내년에도 월 2회

등록 2006-11-29 00:42

초·중·고 학생들의 주5일 수업이 내년에도 월 2차례로 유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학부모 설문조사, 정책간담회 등을 실시한 결과, 쉬는 토요일에 홀로 있는 ‘나홀로 학생’이 전체의 14.1%에 이르고, 이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문화공간 등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5일 수업제에 대해 교사(86.2%)와 학생(78.3%)은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압도적이었으나, 학부모는 긍정적 60.7%, 보통 23.3%, 부정적 15.5%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 7월 기준 주40시간 근무제(주5일 근무제)를 적용받는 노동자는 전체의 29.8%다.

한편, 교육부는 월2회 토요 휴업에 따른 수업시간 감축이 대부분 특별활동, 재량활동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특정 영역 수업 시간만을 줄이지 않도록 각 학교에 당부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또 ‘나홀로 학생’을 위해 학교 도서실, 체육관, 컴퓨터실 등 가능한 모든 시설을 개방하고, 행정자치부 등 다른 부처와 연계해 학생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 시기는 앞으로 40시간 근무제 시행 속도와 사회적 인프라가 마련되는 정도를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