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들 ‘번복’
눈치작전 여전할듯
눈치작전 여전할듯
일부 대학들이 원서 접수 마지막날 경쟁률을 발표하지 않기로 했던 합의를 뒤집어, 해마다 반복됐던 수험생들의 눈치작전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접수를 마감하는 서강대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경쟁률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려대와 경희대는 마지막날 오후 5시에 공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국외국어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한양대 등은 마지막날 오전 10시에만 경쟁률 상황을 공개하기로 한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대는 마지막날 오전 9시에만 공개한다. 인하대와 건국대는 마지막날 아예 공개하지 않는다. 연세대와 성균관대는 공개 방침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대학교육협의회는 20일 서울과 인천지역 13개 대학 입학관리팀장들이 지난 11일 입학관리협의회를 열어 원서접수 마지막날 시간대별 경쟁률을 발표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학교 차원의 공식적인 결정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일부 대학들이 공개 방침으로 돌아섰다.
박창섭 기자 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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