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의 과도한 등록금 인상 방침에 대해 대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가 24일 새학기 등록금 인상을 최소화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대학에 보냈다.
교육부는 이 공문에서 “등록금 인상 폭이 물가 인상률을 넘지 않도록 최소화하고, 등록금을 결정할 때 학생을 비롯해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는 또 과도한 적립금을 조성하지 말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줄 것도 요구했다.
황인철 교육부 대학지원국장은 “해마다 새학기가 되면 등록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대학이 몸살을 앓아 왔다”며 “새학기를 앞두고 예방 차원에서 각 대학에 협조를 요청하는 뜻으로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