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그림책과 놀아요 / Be my Valentine! (내 사랑을 받아 주세요)
밸런타인 데이는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 할 수 없었던 로마 시대에 사랑하는 남녀를 짝지어 주고 순교한 밸런타인 사제를 기념하는 날이랍니다. 이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애인끼리 선물이나 편지를 주고 받기도 하죠.
가장 사랑하지만 늘 가까이 있어 ‘사랑 고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족에게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사랑한다고 말해 보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건네는 초콜릿 대신 뭔가 나만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묘약을 만들어 건네준다면 더 멋지겠죠?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에요. 팔을 걷어 부치고 함께 만들어 봐요.
(팬케익, 팬케익!)
잭은 아침식사로 팬케잌을 먹고 싶어 엄마에게 부탁을 하지만, 엄만 너무 바빠 잭의 도움을 필요로 하네요. 맛있는 팬케익을 만들려면 뭘 도와드려야 할까요? 우선 밀가루가 있어야겠죠. 밀가루를 구하기 위해 밭에 나가 밀을 베고 도리깨질을 하고, 물레방앗간에서 갈아 밀가루를 얻었어요. 아휴! 이렇게 팬케익을 먹는 게 힘들 줄이야! 그렇지만 준비가 끝난 건 아니랍니다. 닭장에 가서 달걀을 가져오고, 젖소의 젖을 짜고, 버터를 직접 만들고, 장작을 가져다 불을 지피고, 지하 창고에 보관해 둔 맛있는 딸기 잼까지 가져다 놓았으니 준비 끝!
밀가루와 달걀, 우유, 물을 섞어 반죽을 하고 달궈진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반죽을 부어 앞뒷면이 노릇노릇하게 될 때까지 구워야 팬케익이 완성되죠. 달콤한 시럽을 위에 얹은 다음엔 뭘 해야 할까요? 생활 속으로 바로 끌어내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찾아봅시다. 잭이 엄마에게 아침으로 팬케잌을 먹고 싶다고 부탁할 때, I'd like to have a big pancake for breakfast라고 말했죠? 그럼 이 표현을 바꾸어서 사용해 볼까요? I'd like to have Jajangmyun for lunch. (점심으로 자장면 먹고 싶어요) I'd like to have a pizza for treat. (간식으로 피자먹고 싶어요)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How about Jajangmyun for lunch? (점심으로 자장면 먹는 건 어때요?) How about pizza for treat? (출출한데 간식으로 피자 어때?) 잭의 부탁에 엄마는 I am busy and you will have to help me. (난 지금 바쁘니 네가 날 도와줘야 돼)라고 했는데 여기선 ‘꼭 ~해야만 할 것’이라는 표현과 ‘~하는 게 필요할 것’이라는 표현을 활용해 봐요. I'll have to write a letter to my homeroom teacher. (담임선생님께 편지 써야 되요) Maybe you will need a pencil and a paper to write on. (종이와 연필이 필요 하겠구나) We'll have to clean our house altogether. (다같이 대청소 해야겠네) We'll need a broom and a mop. (그럼 빗자루와 대걸레가 필요 하겠네요) 잭이 재료를 구해 나가는 과정이 지금의 우리와는 많이 다르죠? 함께 필요한 재료들을 살펴보고, 준비하는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얘기 나눠 봐요. 필요한 재료들을 적어 볼 땐 요리재료(Ingredient), 주방용품(Utensils), 요리법(Recipe)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어요. 상점에서 발행한 전단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도화지를 접시 모양으로 두 개를 그려 오린다. → △전단지에서 오린 다양한 재료를 한 쪽 접시에 담는다. → △이런 재료들이 합쳐지면 어떤 요리가 나올까 생각해본다. → △예상 음식을 다른 접시에 그려 본다. 정성을 가득 담은 팬케잌과 사랑을 고백한 편지, 못다한 고백을 담은 깊은 껴안음까지 전해주는 멋진 밸런타인 데이를 만들어 보세요.
손은숙/도서관옆신호등(www.kidstd.com) 연구원, 영어동화 협찬 아이큐베이비(www.iqbaby.co.kr)
밀가루와 달걀, 우유, 물을 섞어 반죽을 하고 달궈진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반죽을 부어 앞뒷면이 노릇노릇하게 될 때까지 구워야 팬케익이 완성되죠. 달콤한 시럽을 위에 얹은 다음엔 뭘 해야 할까요? 생활 속으로 바로 끌어내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찾아봅시다. 잭이 엄마에게 아침으로 팬케잌을 먹고 싶다고 부탁할 때, I'd like to have a big pancake for breakfast라고 말했죠? 그럼 이 표현을 바꾸어서 사용해 볼까요? I'd like to have Jajangmyun for lunch. (점심으로 자장면 먹고 싶어요) I'd like to have a pizza for treat. (간식으로 피자먹고 싶어요)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How about Jajangmyun for lunch? (점심으로 자장면 먹는 건 어때요?) How about pizza for treat? (출출한데 간식으로 피자 어때?) 잭의 부탁에 엄마는 I am busy and you will have to help me. (난 지금 바쁘니 네가 날 도와줘야 돼)라고 했는데 여기선 ‘꼭 ~해야만 할 것’이라는 표현과 ‘~하는 게 필요할 것’이라는 표현을 활용해 봐요. I'll have to write a letter to my homeroom teacher. (담임선생님께 편지 써야 되요) Maybe you will need a pencil and a paper to write on. (종이와 연필이 필요 하겠구나) We'll have to clean our house altogether. (다같이 대청소 해야겠네) We'll need a broom and a mop. (그럼 빗자루와 대걸레가 필요 하겠네요) 잭이 재료를 구해 나가는 과정이 지금의 우리와는 많이 다르죠? 함께 필요한 재료들을 살펴보고, 준비하는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얘기 나눠 봐요. 필요한 재료들을 적어 볼 땐 요리재료(Ingredient), 주방용품(Utensils), 요리법(Recipe)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어요. 상점에서 발행한 전단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도화지를 접시 모양으로 두 개를 그려 오린다. → △전단지에서 오린 다양한 재료를 한 쪽 접시에 담는다. → △이런 재료들이 합쳐지면 어떤 요리가 나올까 생각해본다. → △예상 음식을 다른 접시에 그려 본다. 정성을 가득 담은 팬케잌과 사랑을 고백한 편지, 못다한 고백을 담은 깊은 껴안음까지 전해주는 멋진 밸런타인 데이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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