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대교협 ‘학력증명센터’ 추진

등록 2007-08-21 00:09

“국내외 대학 등과 협의…최소 1년은 걸릴듯”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일 최근 ‘가짜 학력’ 파문과 관련해 국내외 기업이나 대학에서 요청할 경우 당사자에 대해 학력 증명을 해주는 가칭 ‘학력증명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대교협 사무총장은 “학력 위조 논란이 불거졌지만, 학력 검증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대교협이 국내외적으로 ‘학력증명센터’ 구실을 한다면 좋을 것 같아 현재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대교협은 지난해 독일과 국내외 학력 검증에 필요한 정보 공유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에도 영국, 일본 등과 체결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2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 사무총장은 “국내 각 대학과 교육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물론 외국의 대학협의체와도 논의해야 해 최소 1년은 걸릴 것”이라며 “대학 학위는 물론 시·도 교육청과 연계해 고교 학력을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등교육법에 따라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경우에만 교육부 장관에게 신고하도록 돼 있고, 학력에 대한 증명 작업을 종합적으로 대행하는 기관은 없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