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전국 곳곳에서 대학생들이 저소득층 초·중·고교 학생들 곁에서 공부와 학교생활, 진로 선택을 도와주는 ‘멘토링’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서울 지역 대학생 1천명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3천명의 멘토링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상명대 등 서울 지역 대학 18곳 대표들과 22일 ‘서울 방과후학교 대학생 멘토링 사업’ 협약을 맺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대 학생들이 동작·관악구 지역 초·중·고교생에게 멘토링을 시범적으로 한 데 이어, 올해 서울 전역으로 넓히는 것이다. 18개 대학 학생 1천명은 저소득층 초·중학생 3천명에게 학습 및 인성 지도, 특기·적성 교육, 진로 상담 등을 한다.
대학생 멘토링은 서울·부산·대전 등 대도시뿐 아니라 충남·강원·경남 등 농촌이 대부분인 지역에서도 활발하다.(표 참조) 부산에선 지난해부터 대학생 660명이 초·중·고생 6800명의 공부를 도와주고 있고, 인천에서도 6개 대학 학생 305명이 초·중·고생 1300명에게 멘토링을 하고 있다. 강원도에선 방학 때를 맞아 대학생 259명이 초·중·고생 671명에게 ‘귀향 멘토링’을 하고 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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