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뒤 선택영역·과목 못바꿔
오는 11월15일 치러질 200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28일부터 시작된다.
수능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응시원서를 8월28일~9월12일(토·일요일을 뺀 12일 동안) 고등학교와 전국 78개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고교 졸업 예정자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졸업생은 출신 고교에 원서를 내면 된다. 졸업생이 이사했다면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 원서를 낼 수 있다. 장기 입원 환자나 군 복무자 등은 출신 고교든, 실제 거주지든 자신이 원하는 시험지구 교육청에 원서를 내도 된다. 제주 출신 수험생들은 9월3~12일 제주도교육청이 서울에 마련할 원서 교부·접수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원서는 수험생이 직접 내야 한다.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환자, 국외 거주자만 대리 접수가 허용된다. 수험생은 원서 접수증을 받은 뒤에는 수능 선택영역·과목을 바꿀 수 없으므로, 대학 입시요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 신청자는 전문(실업)계열 전문교과 82단위 이수 확인서도 필요하다.
원서를 내고 접수증을 받은 뒤엔 취소할 수 없고, 응시 수수료도 되돌려받을 수 없다고 평가원은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02-3704-3615, 3675, 3676)나 해당 시험지구 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이수범 기자 kjlsb@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