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체육·음악·미술교사들 평가방식 재개정 촉구

등록 2007-10-24 20:25

“세 과목만 도태시키게 될 것”
체육·음악·미술 교사 1만여명과 체육·예술인, 안민석·최순영 의원 등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고등학교 체육·음악·미술 교과의 평가방식을 ‘3단계 절대평가’로 바꾸면, 학교 교육이 국어·영어·수학 교과 중심의 입시교육에 더욱 치우칠 것”이라며 “평가방식을 바꾼 교육인적자원부 훈령을 재개정하라”고 촉구했다.

교육부는 지난 7월27일 세 과목의 내신 평가방식을 종전 ‘중학교는 5단계 절대평가, 고교는 9단계 상대평가’에서 ‘중·고교 3단계 절대평가’로 바꾸는 훈령을 고시했다.

이들 세 과목 교사, 의원 등은 “국어·영어·수학 등 입시 과목들의 내신 평가방식은 그대로 둔 채, 체육·음악·미술 교과의 평가방식만을 바꾸면, 체육·예술 교육을 도태시키게 될 것”이라며 “교육부가 평가방식 변경의 이유로 내건 전인교육을 되레 포기하는 결과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학교 교육 본래의 목적에 걸맞는 교육을 하려면 예술·체육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교육부가 관련 교과 전문가들의 연구에 바탕해 예술·체육 교육 진흥책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