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경기 김포외국어고 입시 문제 유출 사건을 일으킨 서울 목동 종로엠학원이 지난해에도 이 학교에 지원생을 절반 넘게 합격시켰다고 밝혀 추가 입시 부정 의혹이 제기된 것(<한겨레> 11월22일치 12면)과 관련해, 서울 강서교육청이 22일 진상 조사에 나섰다.
강서교육청은 이날 이번 사건으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이 학원 엄아무개(42·여) 부원장으로부터 “지난해 학원생 가운데 김포외고 지원자는 대략 80명이고, 진학자는 41명”이라는 진술을 들었다. 교육청은 직원을 이 학원에 보내 지난해 합격자 41명 명단을 확보하는 한편, 학원 수강생 명단과 지난해 김포외고 응시자 명단을 대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목동 종로엠학원에 다녔다는 이유로 김포외고 합격이 취소된 학생의 학부모 44명은 이날 김포외고를 상대로 ‘합격자 지위가 있음’을 확인하는 가처분 신청과 합격 취소 무효 확인 소송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냈다.
김대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도의원 11명은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도의회에 냈다.
최현준, 수원/홍용덕 기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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