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중3 2학기 내신도 외고 입시에 반영”

등록 2008-01-01 20:51

서울교육청 검토중…토익·토플 제외
2009학년도 서울지역 외국어고 신입생 선발 때 중학교 3학년 2학기 내신 성적을 반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준순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정책과 장학관은 1일 “중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외고 입시에 중학교 3학년 2학기 성적을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이를 검토 중”이라며 “하지만 서울 아닌 지역의 고교 입시 일정도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외고나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들은 2학년 1·2학기와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만 살폈다. 때문에 중학교 3학년 2학기 교육과정이 파행 운영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김포외고 입시 부정 사건이 불거진 지난해 11월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어, 외고 입시에 중 3학년 2학기 내신 성적 반영, 구술·면접 폐지, 같은 날 전형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내신 실질 반영비율을 40%로 올리고, 토플·토익 같은 영어 인증시험은 반영하지 않기로 했으며, 구술·면접 폐지 여부는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오는 10일께 2009학년도 서울지역 외고 입시 전형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