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2 16:42 수정 : 2005.01.12 16:42

서울공대는 13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2005학년도 정시모집 구술.면접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면접대기실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관련업체로부터 금속탐지기 20대를 빌려 이날 사전 테스트를 실시한 뒤 13일 면접시험장과 대기실별로 탐지기를 1대씩 설치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