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교육> 3월17일치 2면의 교육소식 ‘인권교육 지침서 나왔다’ 기사 가운데 “동화 <기찻길 옆 공부방>을 쓴 김중미 작가”라는 부분은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쓰고 ‘기찻길 옆 작은 학교’ 공부방 교사로 활동 중인 김중미 작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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