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소년위원회 ‘청소년의 가치관 조사’ (2007)
통합논술 교과서 / (43) 민족이란 무엇인가?
통계로 접근하기 / [난이도 수준=중2~고1]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뢰해 2007년 11월 전국 중ㆍ고등학생 61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가치관 조사’를 했다. 이 조사에는 국가관 및 민족관과 관련된 질문도 포함됐다.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는 항목에 대한 의견은 ‘다소 그렇다’(46.9%)와 ‘매우 그렇다’(21.6%) 등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는데, ‘별로 그렇지 않다’(24.5%)는 의견과 ‘전혀 그렇지 않다’(7.0%)는 의견 등 부정적인 답변도 적지 않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른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항목에 대한 의견은 ‘다소 그렇다’(31.6%)와 ‘매우 그렇다’(18.2%) 등 긍정적 응답과 ‘별로 그렇지 않다’(28.8%)와 ‘전혀 그렇지 않다’(21.4%)는 부정적 응답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나라의 발전과 자신의 발전을 동일시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11.7%), ‘별로 그렇지 않다’(37.2%), ‘다소 그렇다’(40.9%), ‘매우 그렇다’(10.2%)고 답해 긍정적 응답(51.1%)과 부정적 응답(48.9%)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대한민국이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52.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 자료를 종합해 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국가관에서 개인지향적 성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혈통 중심의 단일민족 의식이 약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