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학교법인 이사회를 열어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등 신임이사 7명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이사는 박 회장과 김철수 전 세종대 총장,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이동 전 서울시립대 총장, 이병수 ㈜이수테크 사장, 이태희 ㈜두산 사장 등이다.
또 이사회는 정민근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부대표와 최중현 법무법인 효원 대표 변호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신규 이사진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거쳐 최종확정되며 교과부 승인 이후 이사회 내부 호선을 통해 이사장을 선출한다.
중앙대학교와 두산그룹은 2일 `중앙대학교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서'를 체결했으며 이어 14일 학교법인 이사회는 두산그룹 관계자를 이사회에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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