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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홉스와 루소의 인간론 비교

등록 2008-07-06 16:58

우리말 논술
유형별 논술교과서 / 5. 예약(복수제시문)

관련 논제 해결하기 / [난이도 수준-고2~고3]

기출유형 2 (요약 제시문 활용)|제시문 (가)를 100자 내외로 요약하고, 이 관점에서 (나)의 주장을 반박하시오. (500~600자)

(가) 자연은 인간을 평등하게 만들었다. 이런 능력의 평등으로부터 목적을 얻고자 하는 똑같은 희망이 생기게 된다. 두 사람이 동일한 대상에 대해 소유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나 양이 충분하지 못해 서로 만족할 수 없을 때 둘은 적이 된다. 힘과 의지를 통해 더 이상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어떤 힘도 없다는 것을 볼 때까지 가능한 한 모든 사람을 지배하려는 것은 자연스럽다. 사람의 본성 가운데에는 분쟁의 세 가지 주된 원인이 있는데, 첫째 경쟁심은 사람들을 무엇인가 얻기 위해 공격하게 만든다. 둘째, 자기 확신의 결핍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하게 만들며, 셋째, 영광에 대한 욕구는 명성을 얻기 위해 사람을 공격적으로 만든다. 따라서 모든 사람을 떨게 만드는 공통의 힘(common power)이 없는 동안 사람들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같은 전쟁 상태에 놓이게 된다.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나) 자연인은 사회적 자아에서 볼 수 있는 이기심은 없다. 따라서 경쟁도, 전쟁도 생기지 않는다. 자연인에 있어 자연적 욕구는 오로지 자애심뿐이나 이것은 처음에는 다른 존재와의 모순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기애는 가장 기본적인 자연감정으로, 이것이 바탕이 되어 인간의 모든 애정이 생기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의 갈등보다 동정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으로, 자애심은 사회상태 속에서의 사회관계, 대인관계에 의해 생긴 이기심과 구분된다. 즉, 사회 상태에서 생겨난 이기심은 인위적인 감정이며, 악덕을 낳게 되는 바탕이 된다. -장 자크 루소,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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