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4명 ‘출사표’
사상 첫 주민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정식 후보자 등록이 15일 시작됐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후보자 등록 첫날인 이날 공정택 서울시교육감과 박장옥 전 동대부고 교장,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주경복 건국대 교수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성동 전 경일대 총장, 이영만 전 경기고 교장 등 나머지 예비후보들도 16일 정식 후보 등록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17일부터 선거 전날인 29일까지 신문·방송·인터넷·펼침막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23일 선거인 명부를 확정하고 24∼25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재자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서울 전역에 설치된 218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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