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제학부는 올해 2학기 개설 예정이었던 마르크스경제학 두 과목을 폐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대에서 마르크스 경제학 강의가 약 20년 만에 사라졌다.
학교 쪽은 지난 25일 경제학부 누리집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여러 선생님들을 섭외하였으나 모든 분들께서 강의를 사양하시어 부득이하게 폐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폐강은 서울대 교수 가운데 유일한 마르크스 경제학 전공자였던 김수행 전 교수가 지난 2월 정년퇴임한 뒤 이 분야의 후임자 채용이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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