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대학교
국외 33개 대학과 결연
‘쌍둥이 학위제’ 등 운영
지역인재육성 장학금도
‘쌍둥이 학위제’ 등 운영
지역인재육성 장학금도
대학길라잡이 / 대불대학교
대불대는 1994년 3월 개교한 대불대는 지역사회 발전과 전문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진리탐구인’, ‘전인적 인격인’, ‘전문적 기술인’을 교육 이념으로 하고 있다. 짧은 역사에도 다양한 특화교육, 산학 연계교육을 통한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정책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일구며 전남 서남지역 중심 거점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를테면 서남권 조선 산업의 발전에 따라 해양선박 기술 인력 수요가 커지면서 2009학년도에 해양레저선박학과 등을 신설해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 9월 현재 5개 계열, 4개 학부, 29개 학과에 5천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인터뷰] 문석남 총장
“전문성과 특성화를 표방하는 교육중심 대학에 걸맞게 강의의 질을 업그레이드하고 교수의 연구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최대 주안점을 두겠습니다.” 문석남 대불대 총장은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키우고 목포, 영암 및 전남 서남권 지역에 필요한 지식, 정보, 기술을 제공하는 거점대학으로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품격 강의와 연구능력이 절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9일 제6대 총장에 취임한 문 총장은 대불대가 명실상부한 전남 서남권 중심 거점대학, 나아가 전남지역 명문사학을 넘어 우리나라의 대표사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주춧돌을 세우는 데 그동안의 경험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문 총장은 전남대 사회과학대장을 지내는 등 30여 년 동안 전남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통령 직속 반부패특별위원, 국무총리 산하 경제사회연구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 총장께서 임기 중에 가장 역점을 둘 부분은 무엇인가? 명실상부한 전남 서남권 중심 거점대학으로 위상을 다진 뒤, 국내 명문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확실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강의와 교수의 연구 능력이 필수적인데, 각종 지원은 물론 실력과 명망을 두루 갖춘 교수 영입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학부·학과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책임도 부여할 것이다. ■ 대학 발전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특성화 정책은 어떤가? 대불대는 국제화 분야를 비롯해 보건계열 등을 특성화 분야로 지정하고 집중 지원하고 있다. 국제화의 경우 2002년 교육부 ‘국제화 분야’ 특성화 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15개국 33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쌍둥이학위, 해외 현장학습, 공동대학원 운영, 해외 호텔 봉사체험 등 다양한 국제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쌍둥이학위 프로그램은 대불대와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면 학위를 두개 주는 것으로, 각각 2년씩 수학하면 된다. 현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경제대와 중국 양저우대 등 7개 대학과 진행하고 있다. 보건계열은 부속병원인 목포 중앙병원을 통해 일대일 실습체제를 갖춰 효율적인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밖에 소방·응급구조·특수유아교육 등을 특성화로 추진하는 한편 교육적 수요가 많은 학과 신설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 대불대의 국제화 중 중국과의 교류가 눈에 띠는데? 대불대는 설립과 동시에 중국과의 교육협력에 무게중심을 두어 왔기 때문에 이 분야는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중국 톈진(천진)사범대학 안에 국내 최초로 한-중 합작대학을 설립해 경영정보, 전자(e)-비즈니스, 아이티학과, 한국어학과를 운영하는 등 21세기형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반을 세우고 있다. 또 대불대 안에 중국교류협력대학을 설립해 외국어 및 국제경영 관련 학과들을 집중 육성하고 900여명의 중국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대불대 수시 합격생에 대한 대불대만의 혜택을 소개해 달라. 먼저, 전국 최고의 다양한 장학 혜택을 꼽을 수 있다. 장학금은 일반성적과 관련해 지급하는 비율이 교육과학기술부 통계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그뿐만 아니라 ‘J프로젝트 지역인재 육성장학금’ 등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비율이 40%로 금액과 종류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리 가 본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입학 전 2학점을 이수하도록 하는 한편, 학과별 담당교수가 수시입학 전형 후 입학 전까지 수시 합격생의 고교를 한 달에 2회 이상 직접 방문해 어학, 기본전공, 취업전략 등 대학생활에 관해 상담하고 있다. ■ 지속되는 불경기에다 고학력 실업자가 많은 시대인 탓에 취업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데, 대불대의 현황은 어떤가? 최근 3개년 동안 대불대 취업률은 70%를 웃도는데, 이는 단과대별 특성화 인기학과 개설과 ‘대불 취업향상 포인트제’ 등 내실 있는 취업 프로그램의 결과로 분석된다. 예컨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의 경우 국가고시 합격률은 평균 96%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경찰학부는 중앙경찰학교 2회 연속 수석졸업(158기, 159기), 2005년~2008년 8월까지 간부후보생 3명을 포함해 경찰공무원 시험 전국 최다 합격(150여명) 등 경찰 관련 학과에서는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대불대의 21세기 청사진을 그린다면? 대불대는 조선 산업 활황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대불산업단지, 해남·영암 관광레저기업도시, 전남도청 등 대학 인근의 발전적 호기가 많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다 대학 내실화의 고삐를 죈다면 국내 명문사학으로 용틀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상현 <함께하는 교육> 기획위원 presshan@empal.com
■ 대불대 자랑거리
전남 첫 ‘학교기업’ 8년간 180억 지원
대불대가 서남해안 관광도시 구축에 발맞춰 지역경제 발전을 꾀하는 발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내 우수 업체들과 산학연계 체제를 확고히 다지면서 실질적인 지역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 대불대의 구실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
대불대는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전남 최초로 ‘학교기업’(eco-Marine)에 선정된 데 이어 산업자원부로부터 ‘해양레저환경 디자인혁신센터’(DIC)와 ‘중·소형레저선박산업 지역기술혁신센터’(TIC)를 유치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2016년까지 총 160여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티아이시는 2006년 7월을 기점으로 ‘지역혁신센터’(RIC)로 전환돼 사업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으며, 약 20여억 원의 지원금이 추가돼 총 180여억 원을 정부·지자체로부터 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같은 해 6월 교내에 지역혁신센터 신축관 공장동 가동식을 열었다.
대불대는 해양선박공학 및 관련 디자인에 필요한 제반 인프라를 갖춤에 따라 전국 최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세일링 요트 공정 시스템을 구비해 크루저급 요트 3대 생산을 완료한 상태다. 첨단기기 도입과 교육인프라 구축, 교육환경 개선으로 서남해안 관광도시 건설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꾀하는 기지로서 대불대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 수시 2학기 모집 일반ㆍ지역출신 등 551명 뽑고 농어촌 등 121명 정원외 선발 대불대는 수시 2-1 모집에서 정원 내로 일반학생, 추천자, 지역출신자, 국가유공자 및 자손, 전문계고교 졸업자, 특기자 등 6개 전형에서 모두 551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원 외로는 농어촌 학생, 전문계고교 졸업자, 지역균등선발 전형으로 121명을 선발한다. 모집학부(과)는 2009학년도 입시에서 개설 인가를 받은 사범계열 영어교육과와 특수교육과를 포함해 경찰학부, 소방대학,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 29개 학부(과)에서 모집한다. 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별도의 가감점은 없다. 선발방식은 학생부 50%(400점)와 경기 실적 50%(400점)를 반영하는 생활체육학과, 태권도학과, 골프경영학과, 경호무도학부 등 특기자 전형과 실기고사 100%로 반영되는 음악뮤지컬학과, 실용음악학부, 전통연희학과를 제외한 모든 전형은 학생부 100%(800점)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40%, 2학년 30%, 3학년 30%(졸업 예정자의 경우 1학기까지 반영)를 반영한다. 원서는 9월8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인터넷·방문·우편 등으로 접수한다. 실기고사는 9월26일 대불대의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하며, 합격자는 10월2일 발표한다.
대불대학교 문석남 총장
지난달 29일 제6대 총장에 취임한 문 총장은 대불대가 명실상부한 전남 서남권 중심 거점대학, 나아가 전남지역 명문사학을 넘어 우리나라의 대표사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주춧돌을 세우는 데 그동안의 경험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문 총장은 전남대 사회과학대장을 지내는 등 30여 년 동안 전남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통령 직속 반부패특별위원, 국무총리 산하 경제사회연구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 총장께서 임기 중에 가장 역점을 둘 부분은 무엇인가? 명실상부한 전남 서남권 중심 거점대학으로 위상을 다진 뒤, 국내 명문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확실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강의와 교수의 연구 능력이 필수적인데, 각종 지원은 물론 실력과 명망을 두루 갖춘 교수 영입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학부·학과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는 한편 책임도 부여할 것이다. ■ 대학 발전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특성화 정책은 어떤가? 대불대는 국제화 분야를 비롯해 보건계열 등을 특성화 분야로 지정하고 집중 지원하고 있다. 국제화의 경우 2002년 교육부 ‘국제화 분야’ 특성화 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15개국 33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쌍둥이학위, 해외 현장학습, 공동대학원 운영, 해외 호텔 봉사체험 등 다양한 국제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쌍둥이학위 프로그램은 대불대와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면 학위를 두개 주는 것으로, 각각 2년씩 수학하면 된다. 현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경제대와 중국 양저우대 등 7개 대학과 진행하고 있다. 보건계열은 부속병원인 목포 중앙병원을 통해 일대일 실습체제를 갖춰 효율적인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밖에 소방·응급구조·특수유아교육 등을 특성화로 추진하는 한편 교육적 수요가 많은 학과 신설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 대불대의 국제화 중 중국과의 교류가 눈에 띠는데? 대불대는 설립과 동시에 중국과의 교육협력에 무게중심을 두어 왔기 때문에 이 분야는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중국 톈진(천진)사범대학 안에 국내 최초로 한-중 합작대학을 설립해 경영정보, 전자(e)-비즈니스, 아이티학과, 한국어학과를 운영하는 등 21세기형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반을 세우고 있다. 또 대불대 안에 중국교류협력대학을 설립해 외국어 및 국제경영 관련 학과들을 집중 육성하고 900여명의 중국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대불대 수시 합격생에 대한 대불대만의 혜택을 소개해 달라. 먼저, 전국 최고의 다양한 장학 혜택을 꼽을 수 있다. 장학금은 일반성적과 관련해 지급하는 비율이 교육과학기술부 통계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그뿐만 아니라 ‘J프로젝트 지역인재 육성장학금’ 등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비율이 40%로 금액과 종류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리 가 본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입학 전 2학점을 이수하도록 하는 한편, 학과별 담당교수가 수시입학 전형 후 입학 전까지 수시 합격생의 고교를 한 달에 2회 이상 직접 방문해 어학, 기본전공, 취업전략 등 대학생활에 관해 상담하고 있다. ■ 지속되는 불경기에다 고학력 실업자가 많은 시대인 탓에 취업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데, 대불대의 현황은 어떤가? 최근 3개년 동안 대불대 취업률은 70%를 웃도는데, 이는 단과대별 특성화 인기학과 개설과 ‘대불 취업향상 포인트제’ 등 내실 있는 취업 프로그램의 결과로 분석된다. 예컨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의 경우 국가고시 합격률은 평균 96%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경찰학부는 중앙경찰학교 2회 연속 수석졸업(158기, 159기), 2005년~2008년 8월까지 간부후보생 3명을 포함해 경찰공무원 시험 전국 최다 합격(150여명) 등 경찰 관련 학과에서는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대불대의 21세기 청사진을 그린다면? 대불대는 조선 산업 활황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대불산업단지, 해남·영암 관광레저기업도시, 전남도청 등 대학 인근의 발전적 호기가 많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다 대학 내실화의 고삐를 죈다면 국내 명문사학으로 용틀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상현 <함께하는 교육> 기획위원 presshan@empal.com
대불대학교
■ 수시 2학기 모집 일반ㆍ지역출신 등 551명 뽑고 농어촌 등 121명 정원외 선발 대불대는 수시 2-1 모집에서 정원 내로 일반학생, 추천자, 지역출신자, 국가유공자 및 자손, 전문계고교 졸업자, 특기자 등 6개 전형에서 모두 551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원 외로는 농어촌 학생, 전문계고교 졸업자, 지역균등선발 전형으로 121명을 선발한다. 모집학부(과)는 2009학년도 입시에서 개설 인가를 받은 사범계열 영어교육과와 특수교육과를 포함해 경찰학부, 소방대학,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 29개 학부(과)에서 모집한다. 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별도의 가감점은 없다. 선발방식은 학생부 50%(400점)와 경기 실적 50%(400점)를 반영하는 생활체육학과, 태권도학과, 골프경영학과, 경호무도학부 등 특기자 전형과 실기고사 100%로 반영되는 음악뮤지컬학과, 실용음악학부, 전통연희학과를 제외한 모든 전형은 학생부 100%(800점)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40%, 2학년 30%, 3학년 30%(졸업 예정자의 경우 1학기까지 반영)를 반영한다. 원서는 9월8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인터넷·방문·우편 등으로 접수한다. 실기고사는 9월26일 대불대의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하며, 합격자는 10월2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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