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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초중고생 대상 ‘양방향 화상강의’ 개설

등록 2008-10-05 19:44

온라인 일방향 강의의 문제점을 보완해 실시간 화상강의를 하는 클래스온의 강의 모습. 클래스온 제공
온라인 일방향 강의의 문제점을 보완해 실시간 화상강의를 하는 클래스온의 강의 모습. 클래스온 제공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클래스온’은 어떤 회사

‘배움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클래스온은 초중생을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양방향 화상강의를 하는 곳이다. 온라인으로 실제 강의실에서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온라인 동영상 강의가 녹화된 동영상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과는 차별된다.

이는 강사와 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의 도중 실시간 음성으로 질문과 답변이 오갈 수 있으며 전자칠판기능을 이용해 첨삭지도도 가능하다. 클래스온 쪽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가 언제 어디서이든 싸게 교육을 받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면, 실시간 양방향 화상강의는 이 장점 가운데 언제를 일부 포기하는 대신 소통을 더욱 살렸다”며 “교육은 소통이 제대로 이뤄질 때 효과가 높아진다는 점을 크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클래스온은 이런 수업방식을 이용해 내신 대비 강좌를 비롯해 민사고·외고·자사고 전문반 등 다양한 강좌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업의 학습관리 기능을 강화해 학습매니저, 학습컨설턴트, 강사가 하나돼 학습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온 쪽은 “이밖에 입학테스트, 주말평가와 같은 평가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성적관리를 할 수 있고, 전담 관리교사와 화상을 통해 학부모 1:1 입시 상담 등 오프라인 못지 않은 섬세한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며 “이번에 배움 나눔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이런 서비스를 모두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청연 기자 carax3@haned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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