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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교과서 수정권고안 거부하는 학자들

등록 2008-11-04 15:31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필진들이 4일 오전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검인정의 취지를 훼손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수정권고를 거부하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했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대통령과 교과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으며, ‘수정권고안을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한철호 동국대 교수, 주진오 상명대 교수, 홍순권 동아대 교수.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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