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울산, 금성출판사 채택률 65.7%→31.4%

등록 2008-12-11 14:03

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울산지역 23개 고교 가운데 12개 고교가 교과서 채택을 취소하거나 출판사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출판사의 근현대사 교과서 채택률은 당초 65.7%에서 31.4%로 절반 이상 떨어졌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근현대사 교과서 신청을 최종 마감한 결과 이 지역 35개 인문계 고교 가운데 11개교가 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 31.4%의 채택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이 출판사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12개 고교 가운데 3개 고교는 채택을 취소했고 9개 고교는 출판사를 변경했다.

앞서 이 지역에서는 지난 9월말까지 35개 고교 가운데 23개 고교가 금성출판사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고 수준인 65.7%의 채택률을 보였었다.

시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침에 따라 교과서 주문을 변경할 수 있는 시한을 지난 10일까지로 연기했다.

(울산=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